앞선 01~08은 다섯 실패모드와 해결·거버넌스를 각각 깊게 다뤘다. 그런데 실무에서 출력이 막상 망가지면 “이게 오염인가 충돌인가, 산만인가 부패인가?”를 현장에서 빠르게 가려내는 일이 오히려 더 어렵다. 증상은 닮았는데 처방은 정반대인 경우가 많아서다. 가령 산만은 “덜어내라”이고 충돌은 “우선순위를 박아라”다. 이 챕터는 두 종류의 문서로 그 간극을 메운다.
비교(compare) — 헷갈리기 쉬운 개념 쌍을 나란히 놓고 결정적 구분 질문과 처방 차이로 변별한다. 5대 모드 종합 감별진단표가 중심 허브다.
해설(explainer) — 각 실패모드를 비유와 서사로 한 편에 처음부터 끝까지 풀어낸다. 아토믹 노트(레퍼런스)만으로는 잡기 어려운 직관을 잡게 해준다.
학습 동선: 먼저 09_01-감별진단-5대모드-종합비교로 전체 지도를 잡고 → 헷갈리는 쌍은 해당 비교 노트로 → 한 모드를 깊게 이해하고 싶으면 해설 노트로 간다. 01~05를 이미 읽었다면 이 챕터는 복습·변별·고정 단계가 된다.
5대 모드 위에 2026 상반기 연구·업계 동향(오프로딩·하니스·거버넌스)을 한 겹 얹은 보강 허브
혼동 쌍 지도
graph LR
P["01 오염"]
D["02 산만"]
C["03 혼란"]
X["04 충돌"]
R["05 부패"]
P ---|"내용 축 형제<br/>09_02"| X
D ---|"길이 축 형제<br/>09_04"| R
C ---|"과다로 보임<br/>09_05"| D
C ---|"잘못된 출력<br/>09_06"| X
P ---|"시간 따라 악화<br/>09_03"| R
style P fill:#FF4444,color:#fff
style X fill:#AA44AA,color:#fff
style C fill:#FF8800,color:#fff
style D fill:#4488FF,color:#fff
style R fill:#888888,color:#fff